‘박효신과 열애설’ 정려원 측 “사실무근”…과거 팔짱 낀 인증샷, 무슨 사이?

박태근 기자 입력 2015-11-03 10:40수정 2015-1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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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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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과 열애설’ 정려원 측 “사실무근”…과거 팔짱 낀 인증샷, 무슨 사이?

가수 박효신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정려원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1일 국민일보는 웨딩업계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며 “현재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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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정려원은 지난해 12월 박효신의 ‘Happy Together’ 콘서트장을 찾는 등 연인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고. 또한 올해 5월에는 박효신이 주연으로 나선 뮤지컬 ‘팬텀’ 공연장을 찾아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박효신과 정려원 열애는 공공연한 비밀처럼 팬들 사이에서도 퍼져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사실무근이다. 전혀 친분이 없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고 하더라. 오히려 정려원이 개인적으로 박효신의 팬이라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으로서 박효신을 좋아해 공연장에 몇 번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이 나온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면식은 있는 정려원 박효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정려원이 박효신에게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정려원과 케이블TV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함께 출연 중인 설치미술가 임수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이 사진은 수미와 정려원이 지인들과 함께 박효신의 콘서트 장을 찾아 인증샷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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