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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계약 만료 두 달 앞두고 YG와 두 번째 재계약…10년 이상의 신뢰 구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2 14:34
2015년 11월 2일 14시 34분
입력
2015-11-02 14:32
2015년 11월 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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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사진=빅뱅 공식 페이스북 캡쳐 이미지
빅뱅, 계약 만료 두 달 앞두고 YG와 두 번째 재계약…10년 이상의 신뢰 구축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앞서 YG는 2006년 빅뱅을 발굴하며 10년간 서로 발전하며 신뢰를 구축해왔다.
이후 빅뱅은 2011년 YG와 재계약을 했으며, 올 연말 계약 만료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특히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은 초등학생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양현석 대표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10년이 넘도록 함께하며 의리와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이번 재계약을 당연한 것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YG에서 첫 아이돌 그룹인 빅뱅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YG를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 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YG의 마케팅과 수익의 비약적 성장을 도왔다.
빅뱅과 함께한 YG는 이후 승승장구하며 투애니원, 워너 등의 신예 엔터테이너들을 배출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2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시작으로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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