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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우 스토커 경험담 “한 밤중 까만 봉투 들고 문앞에”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9 13:50
2015년 10월 29일 13시 50분
입력
2015-10-29 13:36
2015년 10월 29일 13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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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이현우
라디오스타 이현우 스토커 경험담 “한 밤중 까만 봉투 들고 문앞에” 경악!
가수 이현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같은 방송에서 밝힌 스토커 경험담이 재보명 받고 이싸.
이현우는 지난 3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아침에 일어나면 (스토커가)소파에서 TV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밤 12시에 소등하는데 깜깜한 상태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리니까 까만 봉투를 들고 서 있더라”며 “‘왜 이제 와. 고등어 갖고 왔는데’라고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이현우는 또 “한 번은 어머니랑 함께 과일을 깎고 있더라”며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주변을 지나가던 기자가 있어 기사가 나고 그 뒤로는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를 주제로 신승훈, 이현우,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현우.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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