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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연습생 시절 떠올라, 많이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9 13:44
2015년 10월 29일 13시 44분
입력
2015-10-29 13:37
2015년 10월 29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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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DB
배우 배수지가 ‘도리화가’ 촬영시 연습생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는 수지를 비롯해 이종필 감독, 류승룡, 송새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가수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영화에 이입할 수 있었다”며 “가수를 준비 하면서 연습실에 혼자 많이 있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좋고 혼자 할 때 희열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혼자 연습을 한다고 나아지지는 않더라. 그래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주저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며 “그런 기억들이 많이 나서 감정 이입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류승룡은 “수지는 백지 같아서 많은 걸 흡수하는 좋은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수지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 여자 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았다. ‘도리화가’는 내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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