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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추억의 ‘출까 말까 춤’ 재연…과거 모습과 비교하니? ‘싱크로율 100%’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8 11:55
2015년 10월 28일 11시 55분
입력
2015-10-28 11:54
2015년 10월 28일 11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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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슈가맨 구본승, 추억의 ‘출까 말까 춤’ 재연…과거 모습과 비교하니? ‘싱크로율 100%’
‘X세대 아이콘’인 가수 겸 배우 구본승(42)이 ‘출까 말까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선 구본승이 출연해 추억의 ‘출까 말까 춤’을 직접 재연하며 출연자들의 열광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지켜본 유희열은 구본승에게 “이게 무슨 춤이냐”물었고, 구본승은 “당시엔 ‘출까 말까 춤’이라고 불렸다”고 밝혔다.
구본승은 녹슬지 않은 춤 실력뿐만 아니라 가창력도 뽐냈다. 자신의 대표곡 ‘너 하나만을 위해’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것.
그는 다시 가수 활동을 할 계획이 없느냐는 MC의 질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노래하는 것보다는 유희열 씨처럼 음악을 작곡해 다른 사람이 부르게 하는 간접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구본승은 이날 방송에서 “4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적 역량이 부족함을 알고 휴식기를 가졌다”며 “영화 출연도 19금 영화(마법의 성) 때문에 덩달아 휴식을 갖게 됐는데 휴식기간이 길어져 다시 돌아올 시기를 놓쳤다”고 밝혔다.
현재 구본승은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 PGA 골프협회 협회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슈가맨 구본승. 사진=슈가맨 구본승/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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