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진호가 프로필 나이 보다 두 살 많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사판 야수의 미녀 특집’으로 꾸며져 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에 이영자는 “포털 프로필상으론 김형석이 66년생이고 서진호가 78년생으로 돼 있어 12살 차이인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서진호는 “고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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