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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과거 중국서 아찔한 한복 화보… 남다른 볼륨감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5-10-27 11:17수정 2015-10-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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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배우 추자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추자현은 중국의 남성 잡지 ‘난런장’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추자현은 어깨선이 드러난 한복을 입은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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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자현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아찔한 쇄골 라인,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2년 방영된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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