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박명수 “방송연예대상, 올해는 힘들 것 같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10-27 07:05
2015년 10월 27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박명수. 동아닷컴DB
● “방송연예대상, 올해는 힘들 것 같다.”(개그맨 박명수)
26일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입만 열면 연예대상을 말한다’고 하자.
● “추자현씨는 중국에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죠?”(누리꾼 cart****)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휘말린 윤은혜가 중국 동방TV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경연에서 또 1위를 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