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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서울대 출신 KBS 공채 탤런트…알고보니 엄친딸? ‘후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6 11:00
2015년 10월 26일 11시 00분
입력
2015-10-26 10:59
2015년 10월 2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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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화면
‘마리텔’ 지주연, 서울대 출신 KBS 공채 탤런트…알고보니 엄친딸? ‘후덜’
2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배우 지주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지주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방송 중계에 참여해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 채널에 조승연과 함께 출연했다.
지주연은 배우가 되려고 생각했던 이유에 대해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창작하고 낭독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사실 대학 가면 다 될 줄 알았다. 입학할 때만 좋고 공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연은 처음에는 대학을 다니면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며 “MBC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탈락했다”고 털어놨다.
또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 부모님은 합격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너무 당황하셨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8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합격했다. KBS2 ‘전설의 고향-가면귀’, SBS ‘끝없는 사랑’, KBS1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마리텔 지주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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