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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혼설’ 김하늘, “학창시절 왕따 당해…밥도 혼자 먹었다” 과거발언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6:04
2015년 10월 23일 16시 04분
입력
2015-10-23 16:02
2015년 10월 23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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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3월 결혼설’ 김하늘, “학창시절 왕따 당해…밥도 혼자 먹었다” 과거발언 ‘울컥’
배우 김하늘(37)이 공개연애 중인 사업가과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 왕따 언급이 재조명 받았다.
김하늘은 2012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하늘은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두려웠다. 그래서 내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김하늘은 “중학교 때 정말 친한 친구와 싸운 적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그 친구 편이 되더라. 그걸 해명하지 않은 채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를 했다. 밥도 혼자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하늘이 내년 3월 결혼식 날짜를 잡고 예식장과 웨딩드레스를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하늘은 9월 1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일반인 사업가와의 만남은 사실”이라며 “만난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다보니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늘의 남자친구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와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김하늘 결혼. 사진=김하늘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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