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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2’ 이특 “요즘은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중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2 17:27
2015년 10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15-10-22 17:23
2015년 10월 22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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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2 이특.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진행을 맡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부암동 AW 컨벤션 웨딩홀에서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이하 ‘너목보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자 이선영 PD를 비롯해 MC 유세윤·김범수·이특이 참석했다.
이날 이특은 “시즌1의 시청률이 저조했다”는 말에 “요즘은 시청률보다 대중이 얼마나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이 원래 8회로 시작했는데 화제가 돼서 12회로 연장하기로 했다”며 “작년 포털 사이트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것이 저희 프로그램 나왔던 출연자분이다. 시즌2에서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함께 가지고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너목보2’는 노래 실력을 숨긴 참가자가 립싱크하는 것을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려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너목보2 이특.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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