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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한국에서 왕따 많이 당한 이유 밝혀…“잘난 척을 많이 해서 그렇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2 11:16
2015년 10월 22일 11시 16분
입력
2015-10-22 11:14
2015년 10월 2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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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김소정.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조승연, 한국에서 왕따 많이 당한 이유 밝혀…“잘난 척을 많이 해서 그렇다”
조승연 작가가 5개 국어에 능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연 작가는 “5개 국어를 한다”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고 중국어를 배우는 중”이라고 밝히며 5개 국어로 ‘라디오스타’를 홍보했다.
조승연은 5개 국어의 수준에 대해 “나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며 “연애가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는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연은 공부 비법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적성에 안 맞았다. 제임스 본드의 표정이나 제스처를 따라하면서 영어를 배웠다. 프랑스어를 배울 때는 장 폴 벨몽드와 알랭드롱을 따라했다”고 설명했다.
조승연은 또 “한국에선 왕따를 많이 당했다. 잘난 척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분들은 왕따를 당해도 굴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하다”고 답했다.
한편, 김소정은 자신의 학력위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 한국정보통신신대학교라는 학교인데 좀 저평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탔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 ICU를 2년간 다니고 있었는데 이후 카이스트와 통합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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