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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영현 “공복으로는 노래 못해...연기해도 숨길수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1:12
2015년 10월 22일 11시 12분
입력
2015-10-22 11:08
2015년 10월 22일 11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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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수요미식회‘ 이영현 캡처)
'수요미식회' 이영현 “공복으로는 노래 못해...연기해도 숨길수가 없어”
'수요미식회' 이영현이 공복으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화 김동완과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출연해 돼지갈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예전에 들어 보니까 패티킴 선배님은 노래 부를 때 절대 음식을 안 드신다고 하시더라.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현우는 “나는 속을 비우는 스타일이다. 음식이 들어가면 몸이 좀 무뎌진다. 약간 배고픔과 짜증을 느끼면서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최상의 조건이다”고 답했다.
반면 이영현은 “난 공복 상태에서는 노래를 못 한다. 공복은 연기를 해도 숨길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우리는 노래보다 춤을 많이 추는 스타일이었어서 무조건 먹었다. 먹고 소화를 시킨 상태로 올라가야 했다”고 전했다.
(사진= tvN '수요미식회' 이영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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