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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학교’서 드러난 하버드생의 위엄… 김정훈 “2등된 느낌”
동아경제
입력
2015-10-21 12:55
2015년 10월 21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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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이준석, ‘학교’서 드러난 하버드생의 위엄… 김정훈 “2등된 느낌”
이준석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지식을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편에서는 원더걸스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이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김정훈, 이준석, 예은은 AP 세계사 수업에 참여했다. 이준석은 수업 내내 선생님의 정답 행렬을 이어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역사적 지식은 물론 문화적 지식까지 뽐냈다.
김정훈은 계속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도 “이준석은 뛰어난 사람이다. 내가 반에서 1등이었는데 이준석 때문에 2등이 된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이준석은 또 혜이니, 강남과 함께 중국어 반에서 수업을 들었다. 과거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했다던 혜이니는 뛰어난 발음과 함께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이준석도 중국어로 자기소개에 나섰고,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였다. 그는 “미국 유학시절 3년간 중국어를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소오오오름”이라며 “중국어를 못해야 재미있는데 다 잘하면 어떡하느냐”고 말했고, 이준석은 “넌 일본말도 못하지 않느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준석은 SAT(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시험 성적에 대해 “1600점 만점에 1440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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