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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 ‘속도위반’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1 09:34
2015년 10월 21일 09시 34분
입력
2015-10-21 09:31
2015년 10월 21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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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사진=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차유람 임신, ‘속도위반’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
‘당구 여신’ 차유람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차유람 측도 “현재 만삭의 몸으로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출산한다”고 확인했다.
차유람은 지난 6월 14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 뒤 5개월 만에 출산하게 됐다. 두 사람은 뒤늦게 임신 소식을 알고 무척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결혼 당시 차유람은 임신 5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혼전 임신을 부인했었다.
한편 두 사람은 독서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6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차유람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이후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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