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정, ‘상상고양이’ 캐스팅… '대세남' 유승호와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9 14:12
2015년 10월 19일 14시 12분
입력
2015-10-19 13:35
2015년 10월 19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MBC에브리원
배우 조혜정이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앞서 ‘상상고양이’ 남자주인공 현종현 역할에는 배우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조혜정이 맡는 여주인공 오나우는 유승호를 짝사랑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오나우는 어린 시절 키우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후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길고양이를 돌보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조혜정에 대해 “평소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귀엽고 발랄한 매력과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줬다. 그런 그의 매력이 캐릭터 오나우에 잘 묻어나 싱크로율 100%를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조혜정은 이에 앞서 드라마 ‘처음이라서’, ‘연금술사’ 등에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