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결혼, 아찔한 웨딩드레스 자태 “갑자기 눈물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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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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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결혼’

배우 박효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드레스 화보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박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요렇게 드레스가 잘 어울렸으면. 갑자기 눈물이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효주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효주는 아찔한 실루엣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효주는 오랜 친구였던 1살 연상의 사업가와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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