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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조리복 애착… “소개팅에 입고 나간 적 있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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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16:13
2015년 10월 17일 16시 13분
입력
2015-10-17 16:12
2015년 10월 17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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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조리복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평소 의지하는 형으로 홍석천을 꼽았다. 이원일 셰프는 새롭게 개발한 빵을 가지고 홍석천을 찾았다.
홍석천은 조리복을 입고 온 이원일에게 “요즘에도 잠옷으로 입느냐”고 물으며 “혹시 소개팅에도 입고 갔냐”고 웃었다.
그러자 이원일은 “한 번 나간적 있다. 그때 (여자에게) 점수가 플러스됐다”고 답했다.
한편 이원일은 현재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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