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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박형식 놀리는 재미에 푹..."넌 재벌? 난 재벌 뒤치다꺼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7 12:02
2015년 10월 17일 12시 02분
입력
2015-10-17 11:30
2015년 10월 17일 11시 3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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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 박형식 놀리는 재미에 푹..."넌 재벌? 난 재벌 뒤치다꺼리"
박형식이 '삼시세끼' 에 출연해 형들의 놀리기에 된통 당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세끼하우스 도착과 동시에 차승원과 유해진의 짓궂은 놀림에 진땀을 뺀 박형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늘을 까던 유해진은 박형식에게 "'상류사회'에서 뭐 했어?"라며 역할을 물었다. 그러자 박형식은 "재벌 아들이요"라고 해맑게 답했다.
이에 유해진은 "아 진짜?"라면서 "나는 재벌 아들 뒤치다꺼리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틈만 나면 박형식 놀리기에 들어갔다.
유해진과 차승원은 박형식이 만재도에 도착하자마자 장난을 치며 놀렸던 터.이후에도 두 사람의 장난은 계속됐다.
유해진은 "슈퍼에서 배말 달라고 하면 한바가지 줄거다"며 놀리기 시작했다. 차승원은 신용카드까지 내밀며 "여기 카드도 다 된다. 세금 공제도 받는다"며 거들었다.
이에 박형식은 형들의 말을 진짜 믿으며 바가지를 들고 슈퍼로 떠나 웃음을 안겼다. 차승원은 "형식이 쟤 왜 저렇게 착하냐"며 놀라워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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