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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과 결별 유리, 과거 ‘돌직구’ 질문에 ‘시구 포즈’ 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08:03
2015년 10월 16일 08시 03분
입력
2015-10-16 08:02
2015년 10월 16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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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오승환과 결별 유리, 과거 ‘돌직구’ 질문에 ‘시구 포즈’ 응수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결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시구 포즈가 눈길을 모았다.
유리는 7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수영 편에서 홍일점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유리의 등장에 남성 멤버들은 “철인 3종 경기도 가보자”라며 의욕을 보였다.
MC 강호동은 “약속을 지켜줘야 한다. 사전에 상의 없이 ‘돌직구’ 질문을 날릴 수 없다”면서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또 “돌직구 스타일로 본인 소개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리는 민망한 듯 웃음을 짓다가 시구 포즈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오승환 측 역시 "시즌이 끝나고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 되면서 열애를 공식인정하고 연인으로 지내왔다.
당시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승환은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일본에 장기 체류 중이며 유리는 최근 앨범을 발매하고 바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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