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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형 배성우 만행 폭로 “내 커플티, 잠옷으로 입어” 울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5:04
2015년 10월 15일 15시 04분
입력
2015-10-15 14:53
2015년 10월 1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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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배성우’
아나운서 배성재가 형 배성우의 만행을 알렸다.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충무로 대세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시선 강탈하는 특별한 물건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MC 군단을 쥐락펴락하는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우는 ‘나쁜 손’으로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물건 100가지 가운데 동생 배성재의 물건이 반 이상이 될 정도로 싹쓸이를 해왔다.
이에 유재석은 즉석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배성재는 배성우가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나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듯 “뭘 가지고 나왔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원래 제 물건을 많이 가지고 나간다”고 의연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나아가 배성재는 “형이 심지어 내 커플티를 잠옷으로 입고 다닌 적도 있다”면서 배성우의 만행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배성재는 배성우의 ‘나쁜 손’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는 동시에,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한 배성우를 향해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하는 등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배성재의 깜짝 전화연결 풀스토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15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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