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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기욤과 ‘스파게티 키스’… “쑥스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47
2015년 10월 15일 11시 47분
입력
2015-10-15 11:45
2015년 10월 15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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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과 송민서. JTBC 제공
'실제 연인' 기욤과 송민서가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만났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기욤은 “(송민서와) 지인들끼리 모임을 갖는 자리에서 처음 봤다.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송민서도 “정말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날 잘 챙겨준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커플들에게 스파게티 면을 이용한 키스를 시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샘 오취리와 함께 직접 ‘스파게티 키스’ 시범까지 보여주며 커플 신고식을 권유했다.
송민서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쑥스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기욤과 송민서의 커플 신고식은 15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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