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토리아, 탈퇴한 설리 언급… 규현 “그 분은 연기에 뜻 있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01
2015년 10월 15일 11시 01분
입력
2015-10-15 10:53
2015년 10월 15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빅토리아’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탈퇴한 설리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 탈퇴 이후 에프엑스 근황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빅토리아는 “이제 4명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짧게 답했다.
이에 규현 역시 “그 분은 연기에 뜻이 있어서”라고 거들었다.
이어 중국 활동과 관련한 질문에 빅토리아는 “중국에 공작실을 설립했다. 그래서 중국 관련 일은 개인 공작실에서 처리한다”며 “한국 관련 일은 소속사에서 처리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분 만에 벌점 140점…암행車 ‘칼치기’ 한 운전자의 최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 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