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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대 女모델, 서핑으로 다져진 탄탄 몸매 공개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09:00
2015년 10월 15일 09시 00분
입력
2015-10-15 08:56
2015년 10월 15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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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28)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3일(현지시간) 서핑을 즐기기 전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한 장을 게재해 팔로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섹시 서퍼’로 유명세를 얻으며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서핑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와 타고난 미모를 자랑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특집호를 장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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