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광고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애정… ‘엉덩이 나쁜손’까지?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0월 14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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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사진=지오다노 광고 캡처
신민아 김우빈. 사진=지오다노 광고 캡처
신민아♥김우빈, 광고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애정… ‘엉덩이 나쁜손’까지?

연예계 공식 커플 신민아, 김우빈의 광고가 화제다.

14일 지오다노는 약 1분 분량의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공식 커플답게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길을 걷는가 하면 이어폰을 나눠끼고 음악을 함께 듣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신민아가 김우빈의 무릎을 베고 눕기도 했다.

지오다노 모델로 동반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이날 공개된 ‘그 남자 그 여자-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영상에서 실제 연인 인만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연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이 광고 촬영장에서 호감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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