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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 이방지에 “넌 못 죽는다”… '살인병기'로 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1:00
2015년 10월 14일 11시 00분
입력
2015-10-14 10:54
2015년 10월 1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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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 이방지’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가 장삼봉의 제자로 거듭났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 이방지(변요한)와 장삼봉(서현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연모했던 여인 연희(박시은)가 겁탈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이방지는 강간한 사내를 찾아가 죽이려했지만 그의 노모와 어린 자식을 보고는 실행하지 못했다.
이방지는 괴로운 마음에 절벽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이때 앞서 길선미(박혁권)로부터 부탁받은 도사 장삼봉(서현철)이 이방지를 구했다. 장삼봉은 이방지를 붙잡고 "넌 못 죽는다"라고 말했다. 이방지는 장삼봉의 제자가 돼 무예 수련을 받아 살인병기로 자랐다.
이방지는 절벽 위에서 "장삼봉, 나는 이제 누굴 죽여야 하느냐"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무휼(윤균상)이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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