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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혁, 과거 클릭비 술자리에서 “상혁이 제대로 단속할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0:48
2015년 10월 14일 10시 48분
입력
2015-10-14 10:29
2015년 10월 14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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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김상혁. 사진=노민혁 트위터
노민혁, 과거 클릭비 술자리에서 “상혁이 제대로 단속할게요”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같은 클릭비 출신 노민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노민혁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12월 14일 공연에 앞서 오랜만에 연석 형 가게에서 모였네요. 술자리라 걱정할 텐데 상혁이 제대로 단속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는 하현곤, 김태형, 김상혁, 노민혁, 우연석 클릭비 멤버 5명이 모두 모여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한 EBS ‘리얼극장’에서 김상혁은 어머니 배수연 씨와 라오스 7박 8일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겁이 많이 났다”며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로는 안 마셨다’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김상혁은 이어 “음주운전 사건 이후 공기가 바뀐 느낌이다. 공기가 차가워지고 관심 안에서 관심 밖으로 간 것 같다. 호감에서 적대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상혁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 데뷔해서 세상 물정도 모르고 방송에 나가서 자기도 감당하지 못 할 만큼 일을 저질러 놓고 너무 안타깝다. 못나도 자식인데 내가 안아줄 수밖에 없지 않냐”고 아들을 위로했다.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리얼극장 김상혁. 사진=노민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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