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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리얼극장’ 출연소감 전해 “못난 사고뭉치 저이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0:35
2015년 10월 14일 10시 35분
입력
2015-10-14 10:05
2015년 10월 1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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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 ‘리얼극장’ 출연소감 전해 “못난 사고뭉치 저이지만…”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EBS ‘리얼극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밤 10:45 ebs ‘리얼극장’ 어머니랑 출연했습니다. 못난 사고뭉치 저이지만 관심과 배려로 바라봐주세요. 끝까지 수고하신 피디님 감독님 작가님 코디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김상혁은 어머니, ‘리얼극장’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한 EBS ‘리얼극장’에서 김상혁은 어머니 배수연 씨와 라오스 7박 8일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겁이 많이 났다”며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로는 안 마셨다’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김상혁은 이어 “음주운전 사건 이후 공기가 바뀐 느낌이다. 공기가 차가워지고 관심 안에서 관심 밖으로 간 것 같다. 호감에서 적대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상혁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 데뷔해서 세상 물정도 모르고 방송에 나가서 자기도 감당하지 못 할 만큼 일을 저질러 놓고 너무 안타깝다. 못나도 자식인데 내가 안아줄 수밖에 없지 않냐”고 아들을 위로했다.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리얼극장 김상혁.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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