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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결혼 조재범, 과거 채정안 앞에서 ‘부끄부끄’…“정말 예쁘셔서 긴장돼”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4:50
2015년 10월 1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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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한혜진 둘째 언니’ 결혼 조재범, 과거 채정안 앞에서 ‘부끄부끄’…“정말 예쁘셔서 긴장돼”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와 조재범(36) 셰프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조재범 셰프의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그는 7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써녀’에 출연해 채정안과 함께 2인 1조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메뉴는 전복 비빔과 매생이 요리.
채정안은 “부담 갖지 말고 시켜달라”면서 일일 조수를 자처,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채정안은 조재범 셰프를 돕는 한편, 땀을 닦아주면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채정안은 조재범 셰프에게 “말이 없는 편인데 주로 대시를 받는 쪽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재범 셰프는 “제가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조재범 셰프는 “10년 전 정안 씨를 우연히 손님으로 본 적이 있다. 그때 떨려서 실수를 많이 했다. 오늘도 여전히 떨린다. 정말 예쁘셔서 긴장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생 한혜진도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혜진를 비롯한 세 자매는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올해 9월 13일 첫 딸을 얻었다.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 사진=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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