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알몸으로 숙소 생활 폭로…19금 발언 '므흣'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0 15:26
2015년 10월 10일 15시 26분
입력
2015-10-10 15:25
2015년 10월 10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는 효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효린은 과거 MBC'황금어장'에 출연해 그룹 씨스타의 숙소생활에 대해 거침없이 전했다.
효린은 당시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19금 발언을 서슴치 않게 말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같은 그룹의 소유 역시 "벗고 잔다"고 발언해 주목 받았다.
효린의 19금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솔직하네", "효린, 역시 쏘 쿨이야", "효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