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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두산 니퍼트, 넥센 양훈과 에이스 격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0 14:41
2015년 10월 10일 14시 41분
입력
2015-10-10 14:38
2015년 10월 1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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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 스포츠동아DB
돌아온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넥센 양훈과 맞붙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산 에이스 니퍼트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신고했다. 앞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어떤 투수를 내세울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니퍼트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페이스가 가장 좋은 점도 고려했다”고 니퍼트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이어 "니퍼트에게 일찌감치 준비하라고 말해 놓았다. 늘 그랬듯이 잘 던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니퍼트에 이어 토종 에이스 유희관, 장원준, 여기에 또 다른 용병투수 앤서니 스와잭을 포함해 4선발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니퍼트는 정규시즌에 부상 등으로 20경기에 등판, 6승 5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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