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앙숙 윤현민과 다정한 모습 “호피한테 당하다”
동아닷컴
입력
2015-10-07 15:34
2015년 10월 7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진희’
배우 윤현민이 ‘내딸 금사월’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한테 당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와 윤현민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페인트를 뒤집어 쓴 채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윤현민과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