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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박잎선 부부 이혼설, 과거 방송서 수영복 차림으로 ‘몸짱 부부’ 인증
동아닷컴
입력
2015-10-06 18:09
2015년 10월 6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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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송종국-박잎선 부부 이혼설, 과거 방송서 수영복 차림으로 ‘몸짱 부부’ 인증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36)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받았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아네 가족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수영복 차림으로 야외수영장을 찾은 장면. 송종국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박잎선은 검은색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송종국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몸매를 드러내며 “1년 간 운동을 안 해 근육이 완전히 풀렸다. 1년 전에는 완전히 멋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6일 한 연예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는 것.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이 매체는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꽤 오랫동안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송종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후 방송 해설가 등으로 활동했다. 박잎선은 2001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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