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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대성황 예고, 대중교통 이용해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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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0:02
2015년 10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5-10-01 10:01
2015년 10월 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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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사진=KBS)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서 기획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1일(오늘)부터 2주 동안 열린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 참여 업체만 2만 6000곳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들 업체는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백화점은 가을 세일을 앞당겨 할인 기간과 품목을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구두와 핸드백을 현대는 골프용품, 신세계는 아웃도어 등을 중점 할인한다. 상품권 행사나 추첨으로 구매금액을 전액 돌려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홍보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세일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 수도 60여 개 늘리는 등 고객님들이 더 많은 브랜드를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게할 것”이라 밝혔다.
대형마트도 인기 생필품 1000여 개 품목을 최대 50퍼센트 할인하고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방침이다.
온라인 유통업체와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체도 동참한다. 대규모 할인 행사에 유통 업체의 기대감도 높다.
한편 여러 곳에서 동시에 할인 행사가 펼쳐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도심 백화점 등을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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