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박나래 “母, 내 과거 모르는 외국인 만나라더라”
동아닷컴
입력
2015-09-24 14:57
2015년 9월 24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와 오세득, 유재환,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부모님도 어렴풋이 내 술주정을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술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어느 날 외국인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얘길 하더라”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러면 다 아시는거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부모님들은 다 알고 있다. 본능적으로 내 아이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