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석진 열애설 부인’ 윤주희 캐스팅 비화 “승무원 준비 中 학교에서 영화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0:46
2015년 9월 24일 10시 46분
입력
2015-09-24 10:44
2015년 9월 24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석진 윤주희 열애설 부인. 사진=동아DB
‘하석진 열애설 부인’ 윤주희 캐스팅 비화 “승무원 준비 中 학교에서 영화 촬영”
배우 하석진과 배우 겸 모델 윤주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윤주희의 데뷔 일화가 재조명 받았다.
윤주희는 지난해 TV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윤주희는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윤주희는 “승무원 준비를 했었다. 학교도 항공 쪽으로 나왔다. 어느 날 학교 모형 실습실에서 수업 중이었는데. 이때 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하는 중이었다.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승무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연히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띈 거다. 인생에 어느 정도 정해진 운명이 있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연예계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닌데, 결국 꿈이 움직이더라”고 전했다.
한편, 하석진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23일 동아닷컴에 “‘윤주희와의 실제 연인 사이’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드라마 내용을 전하는 과정에서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동료일 뿐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 두 배우를 위해 오해와 억측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디데이’ 기자간담회 관련 보도에서 하석진과 윤주희가 실제 연인 사이라고 전했다.
하석진 윤주희 열애설 부인. 사진=하석진 윤주희 열애설 부인/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방치시 평생 신경통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