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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베드신, 제대로 하고 싶다’…갑자기 무슨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14:54
2015년 9월 23일 14시 54분
입력
2015-09-23 14:53
2015년 9월 23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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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윤진 이범수’
이윤진 이범수 부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윤진이 tvN‘택시’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범수가 베드신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범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범수는 “진한 스킨십이 있는 작품은 피하냐”는 배우 김옥빈의 질문에 “피하는 건 아니고 기회가 된다면 정면승부를 해보고 싶다”고 베드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래전에 베드신을 한 번 해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제대로 베드신을 소화하지 못했다. 배우로서 프로답게 해보고 싶다. 나에게 과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범수 아내인 이윤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이범수와 결혼생활을 솔직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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