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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다” 쿨한 인정…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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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8:53
2015년 9월 22일 18시 53분
입력
2015-09-22 17:38
2015년 9월 22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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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여자친구.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다” 쿨한 인정…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비정상회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가수 빈지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독일인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출연해 ‘대학 입학’과 관련한 문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자신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하긴 했다”라며 “나는 외국어를 잘하는 것 보다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이 독일어 문구를 가르쳐주자 빈지노는 그 말을 따라하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길어 자신이 알고 있는 독일어 문장을 대신 읊었다. 빈지노가 독일어 문장을 얘기하자 다니엘은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어깨너머로 배웠다”라고 말했다.
빈지노는 이어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5월 한 매체는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비정상회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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