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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난입 논란’ 엑소 전 멤버 타오, 베르사체 디자이너와 찰칵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21 15:52
2015년 9월 21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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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런웨이 난입 논란’ 엑소 전 멤버 타오, 베르사체 디자이너와 찰칵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지각 후 런웨이에 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그가 해당 패션위크 이후 디자이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멋진 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글을 올렸다.
타오는 이와 함께 ‘anthony vaccarello’ ‘versus versace’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타오는 베르사체의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한편 2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온라인 상에서는 타오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에서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리에 앉았다. 관객들은 타오가 런웨이에 난입하자 놀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타오는 쇼가 시작한 후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타오는“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8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오는 4월 그룹 엑소(EXO)에서 이탈한 이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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