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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SM, 내가 벌어다 준 게 없어도 숙식 제공해 준 회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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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0:36
2015년 9월 10일 10시 36분
입력
2015-09-10 10:35
2015년 9월 1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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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SM, 내가 벌어다 준 게 없어도 숙식 제공해 준 회사”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아나운서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 8년간 있었다”며 “MC 규현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피니는 “예전에 SM콘서트를 했었는데, 신인시절 규현은 항상 구석에 가만히 있었다. 쭈구리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윤종신은 “스테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의 산증인이다. 숙소에서 같이 산 연습생이 13명이라던데”라고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그룹 이삭N지연과 배우 고아라, 밀크의 희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등이 같이 살았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내가 벌어다 준 게 없어도 숙식을 제공해 준 좋은 회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 중 누구와 가장 본인과 맞았냐”는 질문에 “린아 언니였다”라며 “나는 친구가 없다. 유일한 친구였던 김기범이 나갔다. 정확히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멤버였던 김기범은 지난해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홀로서기를 택했다.
스테파니는 “기범이를 조금 특별하게 생각한 이유가 미국에 있을 때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 있었다. 연습생활을 같이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라디오스타 스테파니/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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