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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과 열애’ 유희관, 과거 하니와 인연… 자상한 시구 선생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16:51
2015년 9월 7일 16시 51분
입력
2015-09-07 16:49
2015년 9월 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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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야구선수 유희관(29·두산 베어스)이 골퍼 양수진(24·파리게이츠)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시구를 지도했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6월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시구 현장이 공개됐다.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6월 4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전 시구자가 된 것.
시구 지도는 유희관 선수가 담당했다. 유희관 선수의 지도 아래 하니는 연습구부터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와 완벽한 투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7일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유희관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유희관이 약 3개월 전 쉬는 날 한 선배가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나간 적 있다. 유희관은 그 자리에 양수진이 나오는 줄 몰랐다. 나중에 양수진이 합류했고, 친하게 지내게 됐다”며 “최근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유희관은 구단을 통해 시즌이 한창인 만큼 야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에서 유희관과 양수진이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양수진 질투할라”,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유희관 다정다감하네요”,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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