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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람보르기니타고 마트 간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5 13:04
2015년 9월 5일 13시 04분
입력
2015-09-05 13:02
2015년 9월 5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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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슈퍼카 (자료:방송화면캡처)
도끼, 람보르기니타고 마트 간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도끼의 재력이 화제가 됐다.
이날 도끼의 슈퍼카 4대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과 집이 공개되었다. 슈퍼카는 롤스로이스 팬텀, 람보르기니, 벤츠, 지바겐 등 억대 가격을 자랑한다.
이날 육중완은 도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재산이 어느 정도냐?"라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한 몇 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놀라워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혼자 산다 도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멋지네", "나 혼자 산다 도끼, 차 좋다", "나 혼자 산다 도끼,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혼자 산다의 다음주에 예고편에는 도끼의 반전 있는 일상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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