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역대급 딸바보 등극
동아닷컴
입력
2015-09-04 16:57
2015년 9월 4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배우 이덕화가 역대급 딸바보에 등극했다.
이덕화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최근 첫 촬영을 마쳐 그 내용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덕화는 막내 딸 이지현 앞에서는 꼼짝도 못할 뿐더러 앙탈을 부리는 딸바보의 면모를 공개했다.
또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딸이 선물해 준 커플 운동화를 챙겨 신거나 딸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실실 웃기만 하는 등 평소 브라운관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덕화 이지현 부녀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6일 일요일 4시 5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