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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과거 아내가 전 남친들에게 받은 가방 팔아 살림 보태”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09-04 12:53
2015년 9월 4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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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윤민수 “과거 아내가 전 남친들에게 받은 가방 팔아 살림 보태” 고백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윤민수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가수 윤민수, 배우 인교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가수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최근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서 무리를 해서 집을 마련했다”며 “나의 10년 사랑을 아내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결혼을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가수로 잘되려고 할 때 군대를 갔었다”면서 “나중에 알았는데 예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은 가방을 팔아서 살림에 보탰다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또 윤민수는 “내가 철이 없었다. 돈 들어오면 막 썼었다. 철들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10주년 됐을 때 내가 잘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 박미선은 “늦바람보다 늦게 철드는 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윤민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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