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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아이유·혁오 사이 질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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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1:50
2015년 9월 3일 11시 50분
입력
2015-09-03 11:31
2015년 9월 3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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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이언티’
가수 자이언티가 지난 2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이언티는 함께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했던 아이유와 혁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는 “아이유가 SNS와 방송을 통해 혁오 팬임을 인증한 것에 대해 질투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자이언티는 "아이유가 내 노래도 좋다고 해놓고 나에 대한 말은 안하더라. 방송을 보고 '아 그런 식으로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자이언티는 “‘무도 가요제’ 뒤풀이 당시 아이유 때문에 난리가 났다”며, “ 다 아이유 테이블로 모였다. 캠프파이어 하는 느낌이었다. 아이유 바로 옆엔 오혁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반면 자신은 “도도하게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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