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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중, 거침없는 발언… “가장 좋아하는 책, 야설… 야동은 가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1 10:33
2015년 9월 1일 10시 33분
입력
2015-09-01 10:26
2015년 9월 1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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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중은 이날 “김제동이 나를 소개하면서 종합선물, 책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상중은 이어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긴 한다. 물론 ‘야구 동영상’이다”라며 재치 넘치는 발언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상중은 ‘힐링캠프’에서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상중은 “슈트를 잘 입기위해 몸매관리를 해야 한다. 주로 절식을 하는 편이다”라며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 한 끼만 먹어도 행동하는데 있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못 느낀다”며 “밥 먹는다. 라면도 먹고 똑같이 먹는다. 배고플 때만 먹는다. 하루 종일 배가 안고프면 안먹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김상중은 의상에 대한 질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 주 아이템에 따라 직접 골라서 입고 나온다”며 “미제 살인사건을 진행할 때는 검정색 계열로 준비하고 무겁지 않은 얘기의 경우에는 회색계열의 슈트를 입는다. 물론 다 내 옷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상중, 매력적이다”, “김상중, 야구를 좋아하시나 보다”, “김상중, 진짜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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