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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사랑한다고 말해” 형들의 장난에 ‘부끄부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3:32
2015년 8월 29일 13시 32분
입력
2015-08-29 13:31
2015년 8월 29일 13시 3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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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사랑한다고 말해” 형들의 장난에 ‘부끄부끄’
'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 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신혜가 메밀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빨리 밥 먹고 읍내에 나가자”고 멤버들을 재촉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나영석 PD가 "(박신혜)안 갔으면 좋겠냐?"고 묻자 옥택연은 "저는 바로 여기 있다가 비행기 탄 적도 있고 비행기 타고 여기 바로 온 적도 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놨다.
박신혜는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라"고 재차 물었고 옥택연은 "몸 편하게 있는 게 좋다"고 에둘러 답했다.
이에 옆 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소리쳤고 옥택연은 달아오른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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