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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父 돌아가신 후 생계 책임져야 했다" 눈물 글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0:34
2015년 8월 27일 10시 34분
입력
2015-08-27 10:29
2015년 8월 2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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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조정민, "父 돌아가신 후 생계 책임져야 했다" 눈물 글썽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조정민은 이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말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은 “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었고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정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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