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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피아노 전공… “트로트, 가족 생계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09:41
2015년 8월 27일 09시 41분
입력
2015-08-27 09:19
2015년 8월 27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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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가수 조정민이 ‘라디오스타’에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정민은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목사 어머니와 두 남동생까지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정민은 지난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트로트계에 첫 등장했지만 곧 활동을 중단했다.
조정민은 “당시 행사를 많이 했었다. 시장에서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알리샤키스처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땐 한국의 알리샤 키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양동근 밑에서 앨범 준비를 했었다고 하더라. 힙합도 하려 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정민은 “힙합 R&B를 하려 했었는데 그 쪽도 회사가 잘 안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정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정민, 조정민이 누구야?”, “라디오스타 조정민, 쎄씨봉이랑 함께하는 가수인가?”, “라디오스타 조정민, 앞으로 되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조정민은 이상형을 “헌신적이고 가정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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