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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변태 ‘슈가맨’ 유희열, 유재석 엉덩이 보며 ‘너무 선정적이야’ 지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6 20:57
2015년 8월 26일 20시 57분
입력
2015-08-26 20:53
2015년 8월 26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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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유희열.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감성변태 ‘슈가맨’ 유희열, 유재석 엉덩이 보며 ‘너무 선정적이야’ 지적
슈가맨 유희열
JTBC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의 유희열이 화제인 가운데 감성변태라는 별명을 가진 그가 유재석에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한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가맨’ 첫 방송에서 유재석은 슈가송 힌트를 위해 칠판에 해당 가수와 관련된 가사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고, 몰입해서 쓴 결과 자세가 엉거주춤해졌다.
이에 게스트로 나온 걸스데이 소진은 “(마치) 소금쟁이 (자세)처럼 (가사를)쓰고 있다”며 유재석의 자세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함께 지켜보던 유희열도 유재석의 엉덩이를 보면서 “너무 선정적이지 않느냐”고 지적하더니 “너 거들 입었니?”라고 농담을 던져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한편, ‘슈가맨’에서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재석과·유희열의 두 번째 대결이 26일 펼쳐진다.
이날 방영분 녹화 당시 양 팀은 자신의 팀이 만든 ‘역주행송(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을 기대하며 상대 팀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특히 유희열은 “이번 대결에서 질 경우 유재석 팀의 역주행송 노래에 맞춰 무릎을 꿇겠다”고 선언하며 비장한 각오를 보여줬다. 유희열 팀은 지난 주 대결에서 유재석 팀에 패배했다.
슈가맨 유희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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